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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 발표‘미래교육 중심·새로운 경기교육’…5대 정책 방향 수립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2.11.2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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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 실현을 위한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도교육청은 2023 기본계획 수립으로 새로운 경기교육은 모든 학생이 인성과 역량을 키워가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자율·균형·미래’와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자율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교육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등 5대 정책 방향을 수립하고 14개 주요과제, 37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2023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기교육 5대 정책의 세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새롭게 열어가는 미래교육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디지털 교육환경 확대·강화, 기초학력 보장 강화 등 에듀테크 활용한 학력을 향상하고 미래교육 기반의 학교 운영 다양화, 지역 중심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 과밀학급·과대 학교 해소 등 미래교육 체제를 구축한다. 또한 교원 연구 활동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다양화로 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을 강화한다.

▶ 역량 중심 학생 맞춤형 교육

IB 프로그램 운영, 디지털 시민교육 강화 등 경기형 미래역량교육을 운영하고 주도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 운영, 미래형 학력평가 시스템 구축, 창의 융합 교육 강화 등 미래형 교육과정 및 평가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학생 발달단계별 진로 교육 다양화, 산학연계형 직업교육 활성화 등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한다.

▶ 자율과 균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인성교육 내실화, 세계시민 교육 강화 등 균형 있는 인성·시민교육을 운영하고 학생 인권과 교권의 균형 지원,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등 교육활동 보호 강화와 함께 학교 운영의 자율성 강화, 사학·학원의 자율 운영 역량 제고 등 교육공동체 자율성을 확대한다.

▶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교육

돌봄·방과후학교 강화, 맞춤형 특수교육 기회 보장 등 공교육 책임을 확대하고 다문화 학생 체계적 지원 확대, 교육복지사업 운영 활성화, 대안교육 지원 강화 등 교육 사각지대 학생 지원하는 한편 학교 위기 대응 안전망 강화, 학교체육 활성화, 통합적 학생건강 지원, 교육환경 안전 강화, 학생·교직원 복지 확대 등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 미래교육을 지원하는 교육행정

미래교육 지원 조직 체계 마련, 역량 중심 인사제도 개선, 청렴성과 책임성 강화 등 미래지향적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교육행정기관의 역할 재구조화, 데이터 기반 교육정책 및 기관평가 내실화, 현장의 정책 참여 및 소통 활성화 등 학교 지원 행정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서혜정 정책기획관은 “도내 모든 학생이 기본 인성과 기초 역량을 갖추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2023 경기교육 기본계획」의 주요 정책들을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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