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환절기, 면역력 증진 건강차(Ⅰ)【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11.25 11:47
  • 댓글 0

큰 일교차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마시면 좋은 건강차를 소개한다.

▶ 생강차

생강은 살균효과가 강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큰 효과가 있어 면역력 저하로 생기기 쉬운 대상포진이나 감기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기 좋다. 특히 감기 예방과 함께 감기의 대표 증상인 발열, 두통, 기침, 가래 등을 완화시켜 준다.

칼륨이나 나트륨 배출을 유도해 심혈관계 질환 예방에도 좋고,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에도 효과적이다. 위 활동을 촉진해 평소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도 좋다.

= 만드는 법

①생강의 껍질을 벗긴 후 깨끗한 물에 헹군다. ②헹군 생강을 채반에 올려 물기를 뺀다. ③얇게 썬 후 유리병에 생강과 꿀을 버무려 넣는다. ④먼저 실온에 하루, 냉장실에 보름간 보관한 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 국화차

한의학서 「본초강목」에는 국화의 효능에 대해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에 좋고 몸을 가볍게 하며, 쉬 늙지 않는다. 위장을 편안케 하고 오장을 도우며, 사지를 고르게 한다. 감기, 두통, 현기증에도 유효하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만큼 다방면에 효과가 있으며, 국화차는 노화 방지와 피부미용은 물론, 니코틴 제거,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불면증에 시달릴 때 한 잔씩 마시면 숙면을 취할 수 있다.

=  만드는 법

①유기농 국화꽃을 고른다. ②꽃잎을 연한 소금물에 살짝 씻고 그늘에서 말린다. ③바싹 말린 꽃잎을 약 90도의 뜨거운 물에 넣어 우려낸다.

※ Tip : 10~11월에 채취한 국화꽃이 가장 좋으며, 국화차는 2~3회 정도 우릴 때 가장 맛이 좋아서 첫물은 버리도록 한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