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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경기 서남부권 광역철도망 중심으로 도약5개 노선 운행 및 개통 예정, 4개 노선 타당성 검토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11.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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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로 진입하고 있는 「수인분당선」.

시흥시가 경기 서남부권 광역철도망 허브로 도약을 꿈꾸고 있다. 시흥시에는 현재 「안산선」(4호선), 「수인분당선」, 「서해선」(소사~원시) 등 3개 노선이 운행 중이고 「신안산선」과 「경강선」(시흥~성남, 건설사업명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점진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사전·예비타당성)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인천 2호선」 연장과 연계해 시흥시를 포함한 4개 지방자치단체(경기 시흥시·광명시, 서울 금천구·관악구) 간 실무협의를 11월 말경 진행해 시흥시 「서해선」 ‘신천역’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가칭)「신천~신림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흥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구축 계획도.

 

시는 또한 경기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한 수도권 서남부 시민들의 빠른 서울 접근성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시흥 유치를 위한 타당성·경제성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이처럼 시흥시는 광역·일반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등 ‘철도 중심 교통 구축’으로 <K-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 중이다.

시흥시는 「신안산선」 개통으로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면 기존 「안산선」(4호선)·「서해선」,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도심 접근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소사~원시)은 ‘충남 홍성’, ‘김포공항’·‘고양 대곡역’까지 연결(서해안축 철도망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경강선」(인천~시흥~성남~강릉)의 동서축 철도망 연계를 통해 57만 시흥시민의 교통편의성 제고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예정인 「신구로선」, 「제2경인선」, 가칭)「신천~신림선」, 「GTX 시흥플랜」 등의 중장기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의 체계적인 진행과 더불어, 「서해선」(소사~원시)의 장래역 ‘하중역’ 신설과 「신안산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라며 “(가칭)‘장곡역’을 포함한 「경강선」(시흥~성남) 전 구간 실시설계 확정 및 조속한 사업 착공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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