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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회 시흥시의회(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11.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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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3회 시흥시의회(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는 제303회 제2차 정례회기(11.21.~12.21.) 중 21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시장(6건), 부시장(2건), 서면(3건) 등 총11건에 달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했다. 일괄질문·일괄답변 형식으로 진행되는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은 12월 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진행된다. 21일 실시된 「시정질문」 주요 내용을 간추려 싣는다. -편집자 주-

 

◇ 성훈창 의원(신현·연성·장곡동)

= 노인체육시설 현황 및 향후 시설 확충을 위한 시 정부 계획.(답변자 : 시장)

「국민체육진흥법」제10조의2(노인 체육의 진흥)에 따른 시책 마련 여부 및 부족한 노인체육시설과 관련하여 시 정부의 대책과 향후 계획과 관련해 현재 지역별 노인체육시설 현황과 문제점 및 개선 계획, 2023년 노인체육시설 확충 계획과 향후 중·장기적인 확충 계획은 무엇인가?

시흥시 노인체육회의 법인 설립 구상 내역과 향후 지원 계획,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노인체육대회 개최 실적과 향후 노인체육행사 활성화를 위한 계획은?

대야동·신천동·매화동·장곡동·배곧1동·배곧2동 등 6개의 행정동에는 노인들에게 인기 많은 운동 종목인 게이트볼, 파크볼, 그라운드골프 등의 노인체육시설이 없는데 이에 대한 시 정부의 향후 계획과 포동 게이트볼장을 실내경기장으로 전환하는 계획이 있다면 그 내용은?

 

◇ 박춘호 의원(군자·월곶·정왕1동·정왕2동)

= 정왕권 상권 안정화·정상화에 대한 시흥시의 대책과 노력, 공영주차장 운영방식 검토 및 부설 주차장 개방 관련 사업 관련 그간의 시행 정책.(답변자 : 시장)

시화이마트 폐점·도시재생뉴딜사업·정왕역 인근 공공주택지구 지정 등에 따른 민원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이고 「소상공인과」 신설 이후 새롭게 시행된 사례와 달라진 시흥시 정왕권 지역 활성화 정책과 시행여부 및 효과는 무엇인지?

또한 시흥시 공영주차장 운영방식을 재검토하고, 더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이고 시흥시는 건축물 부설 주차장, 학교부설 주차장 등의 개방을 유도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

 

◇ 박소영 의원(정왕3·정왕4·배곧1동·배곧2동)

「시흥-인천 전력구(신시흥-신송도)」 공사 대응 방안.(답변자 : 시장)

언롭보도(2021.11.26.일자)에 따르면 임병택 시장은 「시흥-인천 전력구(신시흥-신송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이 배제된 한전의 전력구 공사는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할 것 ▲시흥시에 충분한 자료를 제공하고 시흥시와의 총괄 논의부터 선행해야 할 것 ▲시흥시민에게 신시흥-신송도 전력구 사업 전반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통한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한전이 계속해서 시흥시와 시흥시민의 요구를 무시한다면, 한전의 일방적인 사업시행으로 고통 받는 전국의 지방정부와 함께 공동대응 하는 등 직접적인 행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는데 지난 ‘한전사업(주민)설명회’ 무산 관련하여 시장님의 견해와 대책은 무엇이고 한전 ⌜도로점용 불허가 처분 취소 등⌟ 행정소송 판결 이후 진행 방향은 및 판결 결과에 따른 대책 방안은?

배곧중심로 지하30m 매설이 현재까지 한전에서 제시한 원인인데 초고압설치 전면백지화를 요구하는 비대위와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시흥시의 입장표명에 대한 변화가 있는지?

 

◇ 김선옥 의원(대야·신천·은행동)

= 신천 복개 구조물 철거 및 자연생태하천 복원 계획.(답변자 : 부시장)

신천을 복원하여 구도심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돌려줄 수 있는 방안과 관련해 가칭)‘신천 복원 논의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신천 복원에 대한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의향은?

 

◇ 이봉관 의원(정왕3·정왕4·배곧1동·배곧2동)

= 시화산업단지 내 옥구천에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오염 문제.(서면질의)

2021년 8월 J업체의 옥구천 페유유출 적발 당시 시 관계자는 “이번 수질오염 사고를 계기로 사고의 예방과 강력한 처벌 및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 행위를 발본색원할 것”이며,“사고 발생 시 24시간 대응체계 가동을 통한 신속한 조치로 환경오염 피해 최소화에 더욱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확히 1년 뒤인 2022년 8월에 유기성 폐수 무단 방류가 또 이루어졌고, 걷어낸 폐유는 모두 40톤, 투입된 비용만 8천여만 원에 달하는 등 최근 5년간 시흥시가 파악한 시화산업단지 내 폐수 무단 방류만 해도 19건이다.

이와 관련해 폐수무단방류 단속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그렇다면 왜 반복해서 발생하는 것인지, 작년에 말한 ‘24시간 대응체계’는 가동이 되고 있는지, 이번 폐수 무단 방류 이후 순찰단이 하천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오염원을 막겠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떻게 막고 방지할 것인가?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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