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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착착착’, 실익과 사회적 가치 둘 다 잡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11.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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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사회적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 ‘착착착’이 올해 판로개척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사회적 가치 생산품 착착착 홍보 및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올해 총 10억 9,000만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2022년 10월 31일 기준).

이는 지난해 거래액 8억 4,000여만 원보다 무려 30%가 상승한 규모다.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뜻으로, 장애인기업, 중증장애인생산품,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여성기업, 청년기업 등이 만든 생산품을 아우르는 경기도 사회적 가치 생산품 공동브랜드다.

올해는 총 147개 기업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세트 판매, ‘착착착’ 쇼핑몰 운영,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등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고용률 6% 증대, 매출액 23% 증가 등 사회적 가치 생산품 기업의 성장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특히 착착착 설·추석 선물세트는 매번 완판 행진을 펼치는 등 다양하고 알찬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4,500세트가 완판되면서 약 1억 3,500만 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더불어 올해 7월 1주년을 맞은 ‘착착착’ 쇼핑몰 역시 소비자 깜짝 할인을 진행, 인기 제품인 쌀과 한우, 고추장, 간식류 등을 앞세워 순항하고 있다.

올해는 판매뿐만 아니라 경기도 공동브랜드 ‘착착착’을 알리기 위한 적극적 홍보도 이뤄졌다. 지난 8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4회 서울 기프트 쇼’에 참여해 경기도 사회적 가치 생산품을 널리 알리는 기회를 만들었다.

더불어 11월에는 성남시 AK플라자 1층에 특별 홍보관을 마련해 소비자들에게 다채롭고 품질 좋은 사회적 가치 생산품을 소개했으며,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온라인 연계 매출로 2,000여만 원을 기록했다.

이밖에 9월에는 온라인 대형 쇼핑 플랫폼 티몬과 협력, 착착착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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