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시흥시, 치매안심마을 선도단체 지정매화동의 주민자치회와 매화희망센터에 현판 전달식
  • shnews
  • 승인 2022.11.04 09:35
  • 댓글 0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일 치매안심마을인 매화동의 주민자치회와 매화희망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열었다.

치매안심마을에서는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20년 매화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선정해 치매인식 개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치매안심가맹점, 치매안심주치의 병원, 극복선도단체 지정 등을 통해 치매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현재 매화동 치매안심마을은 파출소, 종교단체, 복지관, 도서관 등 9개의 치매극복 선도기관을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단체의 전 직원이 치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치매파트너가 되어 구성원 스스로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방효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기관 및 단체가 함께할 수 있도록 확대·추진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내에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신청 및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권역별 ▲대야·신천권 031-310-5858, ▲연성권 031-310-6829, ▲정왕권 031-310-5943으로 문의하면 된다.

shnews  j5900@chol.com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hnews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