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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투위, (가칭)목감1중 신설 ‘조건부’ 통과일반 24·특수 6 등 총 30하급…2026년 3월 개교 목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10.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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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가 지난 27일 조남중학교의 과밀해소 계획 마련과 함께 (가칭)목감1중 설립을 조건부 통과시켰다.
지난 8년간 교육부 중투위는 목감1중 설리과 관련, 학교용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도심에 수용할 공간이 있으며 수요가 부족하다’며 목감지구 조성 후 지구계획에 따라 학교설립을 승인하지 않는 등 여러 차례 무산되어왔다.
하지만 기존 주거지와 통학이 가능한 중학교의 거리가 상당하고 교통체계가 불편하여 교육부가 현장의 상황보다는 효율성만을 이유로 학교설립을 반려하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제기되었다.

문정복 국회의원.

이에 문정복 의원은 2020년 6월 등원 이전부터 현재까지 ‘목감총연’을 비롯한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이와 관련하여 법안, 중투위의 심사기준 등을 개선하기 위하여 관계 중앙부처인 국토부와 교육부,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끊임없이 실무협의를 거쳐왔다.
지구계획에 따라 학교를 설립할 경우 반드시 교육부가 참석하여 의견을 확정해 계획을 이행하도록 하고, 아이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하여 소규모학급 설립할 수 있는 제도개선 등이 논의되고 있는 결과물이다.
문정복 의원은 “시흥의 인구유입 대부분은 젊은 층으로 정부가 책임 있는 자세로 학교설립을 이행해야 한다”라며 “후반기 상임위를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만큼 아이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은계지구와 장현지구 학교 설립에도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산현동516번지에 들어서는 목감1중은 30학급(일반24, 특수6) 696명(일반672명, 특수24명) 정원으로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목감1중 위치도.

총사업비 258억원(부지매입비41억원, 시설공사비217억원)를 들여 부지면적 12,718㎡에 연면적 10,753㎡ 규모로 건립되며 조남중 과밀해소 계획 수립에 따라 학급수 등은 변동 가능하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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