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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청년 구직 정책 ‘시흥형 청년수당’ 지급시흥시, 관련 조례 개정 추진…1인당 150만 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10.2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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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

시흥시가 미취업 청년(만19~34세)의 맞춤형 구직 정책으로 ‘(가칭)시흥형 청년수당(구직활동 지원 수당)’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10.11.~10.31.)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중이다.

시흥시는 청년 취업난 심화 및 구직 장기화에 따른 청년들의 구직활동 및 사회진출 지원을 위한 ‘(가칭)시흥형 청년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구체적인 근거(제15조제3항)를 신설한다는 것이다.

개정안 주요 내용 중 기존 조례 제15조제3항에서 ‘시장은 청년 구직비용 절감을 위하여 예산의 범위에서 면접 정장 무상대여 및 취업컨설팅 등의 지원을 할 수 있다’라는 규정을 ‘다음 각호의 사항을 지원할 수 있다’로 개정하며 각호의 규정으로 ①면접 정장 등 무상대여 ②취업 및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 ③교육비, 교통비 등 구직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 ④그 밖에 청년정책에 관하여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의 내용을 신설했다.

시는 조례 개정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청년구직자 1천 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만 원(30만×5개월)의 ‘시흥형 청년수당’을 지급할 계획으로 2023년도 본예산에 편성 예정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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