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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85.1전월비 1.9p 상승…2개월 연속 반등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10.0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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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스마트허브 전경.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와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세 등의 영향으로 10월 중소기업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는 85.1로 전월대비 1.9p 상승했다.

이는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10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9.15.~9.22.)’ 결과에 따른 것이다.

중기중앙회는 SBHI 소폭 상승과 관련해 올해 5월(87.6)에 코로나19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후 3개월 연속 하락세에서 두 달 연속 반등한 것으로,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불확실성 확대에도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와 일상 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세 등으로 중소기업 체감경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망했다.

▶ 제조업 및 비제조업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86.2로 전월대비 1.0p 상승(전년동월대비 2.5p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84.5로 전월대비 2.3p 상승(전년동월대비 3.9p 상승)했다. 건설업(82.3)은 전월대비 2.7p 상승하였으며 서비스업(85.0)은 전월대비 2.3p 상승했다.

▶ 최근 3년간 동월 SBHI 평균치와 비교

2022년 10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는 수출, 원자재 전망을 제외한 경기전반, 생산, 내수, 영업이익, 자금사정 전망은 물론 역계열인 설비·재고·고용전망 모두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은 모든 항목에서 개선될 것으로 조사됐다.

▶ 경영애로(복수응답)

2022년 9월 중소기업들의 주요 애로요인으로는 내수부진(56.3%)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 가격상승(48.9%), 인건비 상승(45.7%), 업체간 과당경쟁(35.7%), 물류비상승 및 운송난(27.3%)이 뒤를 이었다.

▶ 주요 경영애로 추이

내수부진(60.0→56.3), 인건비 상승(48.1→45.7) 등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하락한 반면, 판매대금 회수지연(16.2→17.3), 업체간 과당경쟁(35.3→35.7), 원자재 가격상승(48.8→48.9) 등 응답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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