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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지(Ⅱ) ‘남양주시 물의 정원, 여주 강천섬’【가볼만한 곳】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9.2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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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과 높은 하늘이 인상적인 가을은 밤낮으로 야외 활동하기 좋아 나들이 가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볼 만한 경기도 내 추천 명소들을 소개한다.

▶ 여주 강천섬

남한강 사이 강천교와 굴암교로 이어지는 강천섬은 한강 6경 바위늪경으로 시작되어 노란 은행나무 길이 펼쳐지는 수도권 대표 여행지로 알려져 있다.
4대강 자전거길이 관통하는 강천섬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풍경은 자전거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과 백패킹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특히 가을이 되면 마을길에는 코스모스와 구절초 등 가을꽃이 피어나는데, 논과 밭 사이로 조성된 나무 데크를 따라 강천섬으로 이어지는 코스기도 하다.
또한 가을의 강천섬은 은행나무길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강천교에서 시작하여 건너편 옛 흔암나루터가 보이는 곳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은행나무 단풍길은 꽤 긴 코스다.
<경기 여주시 강천면 강천리 645>

▶ 남양주 물의정원

물의정원은 국토교통부가 2012년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한 484.188㎡의 넓은 수변생태공원이다.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잘 구비되어있고 대중교통으로 접근성이 좋으며 북한강의 시원한 물줄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어서 사계절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명소기도 하다.
특히 가을이 되면 이곳에는 가득 핀 노랑 코스모스가 사람들을 맞이해준다. 봄에는 양귀비가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북한강변 산책로에 피어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가 많다.
노랑 코스모스가 가득한 강변 산책로를 지나면 보이는 물마음길은 북한강과 잔디광장 사이에 조성된 산책로로써 군데군데 설치된 그네 의자와 전망대에서 시원한 북한강을 즐길 수 있다.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398>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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