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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동,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캠페인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9.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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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미순, 공공위원장 송현수)는 지난 28일 복지사각지대 및 자원 발굴 캠페인을 전개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찾기에 함께 힘을 쏟았다.

이번 활동은 신천동 내, 경제적·신체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동 주민센터로 연계해 복지서비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하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 대상자들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복지자원 집중 발굴 활동으로 이뤄졌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부동산, 미용실, 휴대폰판매점, 편의점, 슈퍼 등 생활업종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함께 홍보물을 배포에 힘을 모았다.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부동산 및 정육점을 운영하는 소상인들이 정기후원 기탁에 함께하며, “우리 동네 이웃들을 살피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쏟겠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온정이 위기에 처한 이웃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주민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들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고독사 예방과 위기가구 발굴에 힘을 쏟으며, 다양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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