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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여성 정책, 전면적인 재검토·분석 필요”시흥시의회 김수연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강조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9.2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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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의원이 28일 열린 제301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시흥시의회 김수연 의원(「민」 비례대표)은 28일 열린 제301회(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친화도시 사업 전반에 걸쳐 문제점과 한계,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책의 실질적인 효과분석을 통해 잘못된 정책에 대한 궤도 수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시흥시는 2011년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신규 지정 이후, 2016년도에는 2단계로 지정되었으나, 2020년도, 2021년에는 3단계로 재지정되지 못했다.”라며 “본 의원이 살펴본 결과, 현재 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 시행에 있어서 어떤 결과를 거뒀는지, 여성들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추진성과를 냈는지의 조차도 파악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주장했다.

김수연 의원은 “여성친화도시가 가진 의미는 지역 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과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모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다.”라며 “시는 9월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하였는 바 종합성과보고서가 재지정을 위한 실적위주의 일회성 계획서가 아닌 내실 있고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각 실국의 조직성과 평가기준에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실적 지표를 반영한 정책 추진 ▲현재 공석인 성 평등 전문 담당관이 조속히 채용 ▲시대에 맞는 시흥시만의 특화 사업 발굴하여 적극적인 정책 추진 ▲여성친화 도시 재지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주문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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