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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 재직자에게 경력 설계 지원대상 확대 및 수료 시 자부담 환급 등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09.2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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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의 하반기 과정을 17개 기관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이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1:1 심층상담 방식으로 경력진단, 재취업 업종 상담, 희망 업종의 현직자 그룹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고용부는 ㈜잡모아, ㈜지오코칭, 등 민간의 역량 있는 상담 기관 7개소를 신규로 추가 선정하였고 상반기 운영과정에서 제기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원 대상 확대, 자비 부담금 환급 제도 도입, 비대면 상담 도입 등 과정 운영상의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만 45세에서 만 54세까지의 재직자로 제한했으나, 퇴직 직전의 중소기업 재직자와 고용이 불안정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만 45세 이상 참여가 가능하도록 연령 상한을 폐지했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의 참여도 가능하게 했다.

또한, 상담 과정 참여 시 자비 부담(10%)을 하고 있었으나, 과정을 수료(출석률 80% 이상)하면 자비 부담금을 환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지정된 장소에서만 가능했던 대면 상담 방식으로 재직자 특성상 퇴근 후 또는 주말만 가능했던 상담이 줌(Zoom), 스카이프(Skype) 등을 활용한 1:1 비대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참여가 곤란했던 재직자 등이 상담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에 참여를 희망한다면, 직업훈련포털 누리집(www.hrd.go.kr)을 방문하여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상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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