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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생명공원 내 사시사철 조형분수 눈길나무형태 「생명그루」, 신선한 자연 분위기 연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9.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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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신도시 대표공원인 생명공원 내에 사계절 즐길 수 있는 테마 공간인 나무 형태의 조형분수 「생명그루」가 설치되어 시민들을 반기고 있다.

「생명그루」는 배곧 생명공원의 생명력을 상징하는 생명의 나무 조형물로, 조형물에 ‘쿨링 미스트 시스템’을 설치해 자연의 신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물놀이시설(바닥분수)을 곁들여 여름철 폭염 저감 효과 및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이 확충이 기대된다. 바닥 분수는 올해 9월 25일까지 시험 가동한 뒤 내년에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무 형태의 조형분수인 「생명그루」의 야경.

시는 야간 이용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좀 더 활기찬 분위기 연출을 위한 「생명그루」 야간경관 조명을 설치하고 미스트(분사) 시스템으로 한층 몽환적이고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있다. ‘쿨링 미스트 시스템’은 바닥분수와는 별도의 저수조를 설치, 직수시스템으로 설계해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했다.

시 관계자는 “추가로 이용객들에게 쉼 공간과 그늘 제공을 위한 조형 파고라 설치가 9월 말 준공되면 더욱 찾아가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공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생명그루」는 ‘시화MTV~오이도~배곧해안~월곶’을 연결하는 ‘K-골든코스트’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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