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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대한민국 미래 기술을 선도할 대표 대학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8.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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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년실업률 (15~29세)은 8.4%이다. 전체 실업률 3.2%에 비해 청년실업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청년실업률이 8.4% 넘어서면서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대학과 정부,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기업과 연구소, 각종 기관 등과 손을 맞잡고 있다.
시흥신문은 산업 핵심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고, 산업단지에 위치한 입지적 특성을 살려 인근 기업을 학교 삼아 공부하고, 최근의 청년실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에 발맞추어 해외취업의 중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학생들과 이를 공유해서 적절한 해외취업의 모델을 구현하는데 온갖 정성을 쏟고 있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이하. 경기과기대)를 찾아 경기과기대의 성과 및 학교 발전계획과 비전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취업의 명문 산학일체 교육의 글로벌 리더
시흥시 정왕동 시흥스마트허브 내에 소재한 전문대학. 학교 역사의 시작은 1966년 상공부 산하 한국정밀기기센터(FIC)내 2년제 전문기술교육과정이며, 대학의 형태로 개교하게 된 것은 1997년에 통상산업부에 의하여 산업기술교육센터를 학교법인 한국산업기술대학 내 전문대학으로 전환 설립 방침을 결정받아 1998년 개교하고, 풍부한 산학협력 인프라와 뛰어난 기술교육역량을 바탕으로 우수인재를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1999년에 경기공업대학, 2011년에 경기과학기술대학으로 다시 변경하여 기술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산업발전과 산업기술 수요에 부합하고 경쟁력 있는 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교한 특성화 대학이다.
대학은 4차산업혁명의 핵심전공 뿐 아니라 사회과학이나 예체능에 이르기까지 21개의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2023년부터는 보건의료행정이나 패션디자인 등 각종 유망산업에 연관된 전공으로도 인재양성영역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경기과기대 학부로는 ▲디자인분야 (게임콘텐츠학과/ 패션디자인과/ 미디어디자인과/ 시각정보디자인과/웹툰일러스트학과) ▲일반공학분야 (전기공학과/기계공학과/미래전기자동차학과/메카트로닉스공학) ▲IT분야 (인공지능학과/ 컴퓨터모바일융합과/전자공학과) ▲휴먼사회분야(경영학과/ 사회복지학과/보건의료행정학과) ▲생명안전분야(건축소방안전학과/생명화학공학과) ▲건축분야(건축인테리어학과) ▲융합공학분야(전기모빌리티과/ 군사학과/디자인공학과)  학부로 정부과제를 다앙 하게 수행, 대학의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 LINC 3.0 사업 선정으로 6년간 120억원 지원
경기과기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과기대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앞으로 6년 동안 연간 20억원,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LINC3.0사업은 전문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 1,0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문대학 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전문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수요맞춤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2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수요맞춤 성장형’은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창출 지원을 강화 할 수 있는 전문대학으로 성장을 지원하며, 권역별(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대경권, 동남권)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과기대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전문대학들과 신규 진입 전문대학을 포함해 총 12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LINC+사업 참여를 통해 독창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였으며, 다양한 산학협력 실적을 기반으로 매년 시행되는 산학협력 실태조사에서 연구수익 1위를 차지 등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중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LINC+사업에 이어 LINC3.0사업에도 선정됨으로써 경기서부지역의 산학협력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거점대학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금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재 양성에 필요한 안정적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조성에서도 앞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초 해군부사관후보생으로 한국 119 청소년단 조직
경기과기대는 시흥소방서와 “2022년 한국 119 청소년단 발대식과 소방안전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 119 청소년단은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리더 육성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이며, 올해 시흥소방서는 △유치부 2개 대 △지역대 1개 대 △대학부 1개 대 총 4개 대를 운영하며 지도교사4명, 단원 126명이 활동한다.
특히 경기과기대 소속 해군부사관후보생들의 대학부(21명)는 전국 최초로 한국 119 청소년단을 조직한 단체다.
이날 행사는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학생복지처장 김유진 교수, 신상열 학생군사교육단장 등 교직원과 제14대 한선 시흥소방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소방서 대강당 및 시흥 119안전센터에서 ▲청소년단 소개 및 활동안내 ▲청소년단 선서 및 임명장 수여 ▲소방안전체험 및 기념 촬영 등을 진행했다.
한선 시흥소방서장은 경기도 최초 여성 소방서장으로써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선 서장은 “2022년 한국 119 청소년 단으로 활동하게 된 청소년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긍심을 갖고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청소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남용 총장은 “한국 119 청소년단이 된 우리 대학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119 안전체험교육 및 소방안전캠페인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안전리더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우수인재 육성 업무협약 체결
경기과기대는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안현호)과 ‘청년일자리 창출 및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4차산업혁명에서의 핵심경쟁력이 인재 양성에서 나온다는 양 기관의 공통된 인식에 따라 추진되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안현호 이하, KAI)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위한 각종 교류활동, △전문교수 Pool 및 교육인프라 활용, △현장견학, △공동연구 및 재직자 역량강화활동 시 협업 등 다양한 협력기반을 구축하게 되었다.
 협약을 통해 경기과기대는 미래핵심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서 활약할 우수인재 양성에 보다 유리한 교육여건을 확보하게 되었다. 최첨단 항공우주산업영역에서의 현장체험이나 협업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학생들이 다양한 실무경험을 습득해볼 수 있는 산-학 일체형 교육시스템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AI 또한 종합산업인 항공우주산업 발전에 꼭 필요한 것이 연관산업들의 동반 성장인 만큼, 이번 협약이 국내 항공우주산업분야의 우수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허남용 총장은 “최근 국가적 관심사로 떠오른 누리호 2차 발사에 국내 300여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항공우주산업은 전/후방산업의 동반 성장이 필수적인 영역”임을 언급한 뒤, “실용학풍을 중시해 온 우리대학은 KAI와의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성장산업인 항공우주산업에서도 이론과 실무역량을 겸비한 우수인재 양성에 선도적 역할을 계속해나갈 것”임을 밝혔다.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 진출에 따른 현장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경기과기대는 인도네시아 현대자동차 진출에 따른 현장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 현대자동차(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경기과대는 향후 인도네시아 유학생 및 연수생 유치·교육 등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현대자동차(주)는 유학 후 인도네시아 취업협력과 현지 프로그램 운영 시 필요사항 지원 협력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본부는 교육과정 현지 홍보 및 유학생 모집·선발에 관한 사항과 현지 기업 네트워크 구축 및 기업 연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경기과대는 유학생(연수생) 기술교육에 필요한 커리큘럼·교재개발, 유학생(연수생) 교육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사업협력 등이다.
 허남용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리대학이 해외 유학생(연수생) 모집에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분야 청년 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경기과기대 허남용 총장은 2022년 6월 10일자로 환경분야 청년 인재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행 및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취업컨설팅과 현장실습을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주관하여 개최하며, 이 프로그램 효과 분석을 위한 취업률 데이터를 상호협의하에 공유하고,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시 (재)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서 협조한다 등이다.
 허남용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환경분야 청년 인재의 취업역량이 한층 더 향상되어 우리나라 환경분야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현대자동차(주) 현장 견학 실시
경기과기대는 최첨단 생산 시스템을 갖춘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의 현장 견학을 통해 4차 산업 기업을 이해하는 토대를 마련하고 다양한 직업세계와 산업현장에 대한 체험 및 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 현장견학을 진행하였다.
현장 견학에서는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 도착하여, 홍보관 관람 및 라인 견학등으로 진행하였다.
현장 견학에 참여한 학생들은 최첨단 설비를 갖춘 생산라인 견학을 통해 자동차 생산 공정 이해도가 향상되었다고 하였으며, 4차 산업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 및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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