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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염종현 의장 당선“경기도 협치시대, 新연정시대 활짝 열어 갈 것”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8.0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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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경기도의회가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 부의장 등 선출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4선 도의원인 염종현 의원(62. 부천1)이 당선됐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남경순 의원(수원1)과 더민주당 김판수 의원(군포4)이 선출됐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염종현 의장.

경기도의회는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실시, 재석의원 156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해 염종현 의원이 총 83표를 얻었다. 상대 후보인 국민의힘 김규창 의원(여주1)은 71표를 득표했고 무효 1표, 기권 1표가 나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 남경순 의원은 투표 참여 인원 152명 중 134표를, 김판수 의원은 150명 중 136표를 각자 확보하며 부의장직을 맡게 됐다.

염종현 신임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협치’와 ‘신(新) 연정’을 강조하고, 의정 목표로 ▲17개 광역의회 전국적 연대활동 실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지방자치와 분건강화 대책 수립 ▲도의원 의정활동 지원기구 마련 ▲초선의원 의정지원 TF팀 운영 ▲도의회 공약 이행기구 구성 ▲의회사무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꼽았다.

염 의장은 “경기도민은 여야 정치인이 싸우지 말고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하기를 진정 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과 김동연 경기지사께서 경기도 협치시대, 신 연정시대를 활짝 열어젖힐 수 있도록 숙고해주길 바란다”라며 “이 자리에 계신 여야 의원들이 지방자치와 분권시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염종현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직능위원장,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등을 역임하고, 제8·9·10·11대 경기도의회 도의원 내리 4선에 당선됐다. 제9대 후반기 문체위원회 위원장, 경기도교육자치협의회 정책위원, 제10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등 주요 직책을 두루 거쳤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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