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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연계 주요 철도노선 사업 추진 상황은「제2경인선」, 「인천2호선」, 「신구로선」, 「경강선」 등 / ‘장곡역’ 2023년 착공·‘하중역’ 2026년 이용 목표 추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7.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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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대도시 교통중심축 및 거점 조성을 위해 계획 중인 철도사업의 현실화는 물론 차질 없는 철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제2경인선」 및 「신구로선」 등을 상위계획에 반영하고 「신안산선」 공사 본격 착공에 이은 가칭) ‘매화역’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경강선(시흥~성남)」은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다. 시흥시 연계하는 주요 철도노선 사업 진행 상황을 살펴본다.


◇ 「제2경인선」 복선전철
‘인천 청학(「수인선」)~신천역(「서해선」)~은계~옥길~노온사동 차량기지’ 21.9㎞ 구간에 1조 3,36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제2경인선」은 2019년 9월부터 현재까지 예비타당성 조사용역(KDI)이 진행 중이다.
지난해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 신규 사업에 반영됐다. 광명시가 반대하고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타당성 재조사 완료후 관계기관 협의 추진 예정이며 사업기간은 아직 미정이다. 


◇ 「인천2호선」 연장사업
‘인천대공워(「인천2호선」)~신천역(「서해선」)~신독산~신림(「2호선」)’ 18.8㎞ 구간에 1조 5,043억 원(추정)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인천2호선」은 현재 ‘시흥시, 광명시, 광악구, 금천구’ 4개 지자체가 ‘신림연장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림역 연장(안)’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업 기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신구로선」 복선전철
시흥 북부권 주민들의 서울방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신구로선」은 사업비 9,430 억 원을 투입해 ‘시흥 대야역~목동’ 18.8㎞ 구간을 연결한다.
현재 경기도, 서울시, 구로구, 양천구, 부천시 등과 관계기관 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올 3월 국가철도공단이 ‘신구로선 광역철도 사정타당성 조사 검토용역’에 착수했다.


◇ 「경강선(시흥~성남)」 복선전철
장현 상업지구 방면 시흥시청역 추가 출입구와 관련해 최적 입체보행로 개설방안을 확정함으로써 올 5월 1공구(월곶역~월곶동 고잔마을) 실시계획이 승인 난 「경강선(시흥~성암)」은 올 하반기에 1공구 공사 착공예정이다.
사업구간 중 ‘장곡역’이 2023년 착공 예정으로 역사 건설비는 시흥시(453억 원)와 LH(180억 원)가 부담한다. 시는 또한 고속화열차(EMU) ‘월곶역’ 정차 확정을 목표로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 「서해선」 ‘하중역사’ 건설
‘하중공공주택지구’ 입주예정 시기(2026년)를 고려해 올 5월 ‘하중역 건설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 시흥시는 지난해부터 ‘하중지구’ 사업시행자인 LH공사에 사업비 부담을 지속 요구하고 있다. 
‘하중역사’ 건설비는 당초 347억 원이나 2023년 국가 신호체계 개량시 267억 원으로 사업비 조달방안은 국·시비에 하중지구 사업시행자(LH공사)와 분담(안)을 검토 중이다. 


◇ 「월곶~배곧」 도시철도망 구축
당초 ‘오이도 연결선(오이도역~배곧신도시~오이도관광단지)’ 6.55㎞ 트램에서 ‘월곶~배곧 연결선(월곶역~시흥조선소~배곧생명공원~서울대시흥병원북측~배곧R&D)’ 5.5㎞ 구간 추진을 위해 지난 해 10월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요청한 상태다.
시는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경기도 등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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