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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숲테마 가칭)‘시흥 교육정원’ 조성군자동 산41-2 일원 41,901㎥…2024년 10월 준공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7.2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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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군부대 철수 후 군사시설이 미활용 방치되고 있는 군자동 41-2 일원에 41,901㎥ 규모의 친환경 숲테마정원을 조성한다.

가칭)‘시흥 교육정원’이 조성될 예정인 군자동 41-2 일원 군부대 시설.

시는 이를 위해 시흥시의회 제300회 임시회기(7.20.~7.28.) 중 ‘2022년도 제3회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을 제출,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원안대로 의결했다. 해당 안건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7차 본회의에 상정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군자동 41-2 일원 7,299㎥ 군부대 부지를 매입(추정 가액 28억 4,700만 원), 인접한 산림과 연계해 가칭)‘시흥 교육정원(자연숲학교)’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이다.

시는 군부대 시설 인근 산림청 소유 국유지(34,602㎥)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상 활용하고 군부대 부지 매입비 및 공사비(39억 원), 용역비(6억 원) 등 총사업비 74억 원을 들여 ‘시흥 교육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흥 교육정원’ 주요 도입시설은 ▲가든센터, 교육체험장, 잔디마당, 테마정원, 휴게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군자동 41-2 일원에 조성 예정인 가칭)‘시흥 교육정원’ 시설 계획도.

시는 시의회에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 계획안’이 원안대로 처리되면 투자심사를 거쳐 오는 9월 추경에 부지매입비를 편성하고 12월 토지보상 및 취득, 내년 2~12월 실시설계 및 인허가 이행을 마친 뒤 2024년 1월 공사에 착공해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웰빙·휴양 공간 수요에 적합한 자연친화적인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흥시의 산림복지 위상 강화 및 도시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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