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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민선 8기 시흥호·제9대 시흥시의회의 향후 4년시흥시민에게 한 점 부끄럼없게 최선을 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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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7.0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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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첫 출항의 돛을 올렸던 민선7기 ‘임병택 호(號)’가 4년의 항해 일정에 이어 7월 1일 민선8기 여정을 시작했다. 그리고 제9대를 맞은 시흥시의회도 16명 중 10명의 신입 선원이 새롭게 합류하며 4년의 항해 일정 출범을 알렸다.

임 시장은 2018년 취임사를 통해 전국 최연소·최다 득표 시장 당선이라는 영광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시흥을 만들어 달라는 시민들의 바람과 시흥사회 앞에 맞닥뜨려진 수많은 과제 앞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소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었다.
임 시장은 민선7기 슬로건으로 “시흥은 시민이 주인입니다.”를 내걸고 「시흥의 이야기」를 도시의 가치로 키워서 「시흥에 산다는 자부심」을 드릴 것을 강조했다.
민선7기 시흥시 정부는 ‘역사’와 ‘문화’를 도시의 경쟁력으로 삼고 MTV 거북섬 해양레저단지 조성, 지역축제 육성, 소래산 명품공원화 등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쓰는 한편 모든 정책이 시민참여, 시민주권의 시대를 여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었다.
민선7기는 삶의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생활 곳곳에 ‘건강’한 활력을 더하고 ‘사각지대 없는 복지’, ‘시민이 행복해지는 복지’로 지역사회의 성장 디딤돌을 놓았다.
또한 전철시대를 맞은 새로운 관점의 ‘교통정책’,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정책, 미래 시흥의 열쇠인 ‘교육’에 더욱 집중하기도 했다.

민선7기 출범 당시 45만이었던 시흥시는 4년이 지난 지금 ‘50만 대도시’ 반열에 들어서며 인구 57만을 넘어섰다.

임병택 시장은 지난 4년간 시정 운영 성과로 ▲서울대병원과 서울대 치과병원 설립 확정, ▲거북섬 시화MTV 개발을 통한 시화호 가치 제고, ▲‘매화역’ 확정을 비롯한 「신안산선」, 「경강선」 개통으로 균형발전 도모, ▲2년 4개월간의 안정적인 코로나19 대응,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달성 등을 꼽았다.

그리고 이제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 ‘임병택 호(號)’가 공식 출범하며 ‘K-시흥시’ 비전 아래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성과 중심 행정에 더욱 집중하며 교육, 경제, 돌봄·복지, 문화예술의 균형 있는 발전으로 시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여나가 민생과 미래를 모두 잡는 시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민선8기 ‘임병택 호(號)’는 민선 7기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펼쳐질 민선 8기 역시 ‘시흥은 시민이 주인’이라는 핵심 기조 아래,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한다.

민선8기 ‘임병택 호(號)’의 시정 방향이나 주요 정책이 다소 추상적일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시흥시와 시흥시민의 가치를 드높여 시민이 행복한 대한민국 대표도시를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이다.

제8대 시흥시의회 역시 시민을 대변하는 의원들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의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과 세미나, 의원 연구모임을 적극 지원하는가 하면 시흥을 둘러싼 다양한 현안을 주제로 의원별 정책토론회도 실시했다. 2년 6개월여 20회 이상 현안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관련 패널이 참석해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거나 지상토론 방식으로 많은 사람의 지혜를 모으며 해결방안 모색에 힘썼다.

제9대 시흥시의회는 의원 정수가 14명에서 16명으로 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전면 적용되면서 시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강화됐다.

민선8기 시흥호가 민선7기에 이어 보다 큰 바다로 항해를 이어가고 제9대 시흥시의회도 16명 중 10명이 새롭게 구성원을 이룬 가운데 4년 여정의 첫발을 내딛었다.

4년이라는 긴 여정의 첫출발, 넘치는 의욕만큼 성과도 이루고 권한에 따른 책임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앞으로의 4년이 오늘 첫날의 마음처럼 이어져 그 어느 자리에서도 시민들에게 부끄럼 없는 민선 8기 시흥호·제9대 시흥시의회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shnews  j5900@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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