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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를 역사적 교훈의 상징으로”시흥시, 국내외 행사 연계해 ‘MICE 산업’ 육성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6.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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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생명의 호수로 거듭난 시화호를 역사적 교훈의 상징으로 삼고 더 나아가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연계한 ‘MICE 산업’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흥시는 지난 28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화호 스토리텔링과 환경교육 활성화 전략 공유회’를 개최하고 시화호의 현재 모습과 미래비전을 공유하고, 환경교육도시 기반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시흥시가 지난 28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화호 스토리텔링과 환경교육 활성화 전략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환경단체, 환경활동가, 환경교육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화호의 현황 및 개발 상황과 미래비전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공유회에서는 시화호를 배경으로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연계해 MICE 산업을 육성하고, 교육·치유·의료 등 유망 해양신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 모색에 힘을 모았다.

주제별 전략에는 ▲시화호 거북섬, 해양레저 관광 클러스터 주요사업 소개 ▲시화호 브랜드 자원을 활용한 시흥시 미래발전 전략 ▲K-골든코스트와 해양레저관광 강화 및 MICE 산업 개발·육성 ▲시화호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실행 기반 마련 등의 주제 발가 이어졌다.

임병택 시장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이 많이 위축된 만큼, 이번 공유회를 통해 환경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시와 함께 논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도시 방향성 논의를 위한 지속적인 자리를 마련해, 국가 필수 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MICE 산업이란?

대규모 회의장이나 전시장 등 전문시설을 갖추고 국제회의, 전시회, 인센티브투어와 이벤트를 유치하여 경제적 이익을 실현하는 것으로 숙박, 교통, 관광, 무역, 유통 등 관련 여러 산업과 유기적으로 결합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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