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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 집중살수차 운영 전후 미세먼지 약 30% 감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6.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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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가 ‘도로 재비산 먼지’를 제거하고 있다.

시흥시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에 집중한 결과, 미세먼지가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재비산 먼지’는 자동차 배기가스, 타이어 마모, 브레이크 패드 마모 등에 의해 도로 위에 침적된 먼지가 차량의 이동으로 대기 중에 재비산되는 입자상 물질을 말한다.

시흥시는 도로 재비산 먼지’ 집중 관리 도로 구간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총 11대의 살수차를 운영하고 운행 전·후 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운영 전 60.4㎍/㎥, 운영 후 42.4㎍/㎥’로 나타나 도로 청소 후 미세먼지가 평균 30%가 줄어들었다.

시는 특히, 도로 청소차 자체의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자 매연이 발생하지 않는 CNG(천연가스) 차량을 3대 투입했으며 앞으로는 친환경차 활용을 점차 늘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고농도 기간에 살수차, 분진흡입차 등을 운영하며 ‘도로 재비산 먼지’ 제거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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