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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산업, 신천동에 후원금 500만 원 전달2012년부터 매년 1천만 원 기탁하며 나눔 실천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6.2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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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에 소재한 포장 패키지 전문 생산업체인 미르산업(대표 조흥신)이 지난 21일 신천동 주민센터(동장 송현수)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신천동에 거주하며 회사를 김포시에 두고 있는 조흥신 대표는 지난 2012년부터 신천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 대표는 “작지만 오늘의 후원금이 누군가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디딤돌이 되고, 삶의 희망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르산업 조흥신 대표(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송현수 동장, 1%복지재단 관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후원금은 독거노인, 가정위탁아동, 한부모 가정 등 20가구에 25만 원씩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지정 후원될 예정이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이 신천동이라는 큰 숲이 버텨나가는 자양분이 되고 있다”며 미르산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미르산업과 신천동은 취약계층에 적합한 후원자 발굴 및 다양한 지원 방식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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