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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기부한 이옥순 어르신 뜻 기린다교육 취약계층 아동 든든한 울타리 조성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6.2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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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농사일과 폐지수집 등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 원을 기부한 화제의 주인공 이옥순(83) 어르신의 마음을 잇는 특별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야초등학교는 지난 16일 협약을 통해 이옥순 어르신 후원사업의 일환으로,「학교도서관과 함께하는 방과 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취약계층 아동의 든든한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영숙 민간위원장과 서전택 공공위원장은 “이옥순 어르신의 마음이 잘 발현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후원 사업 활성화를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대야초등학교장은 “우리 지역의 맞벌이부부,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학교 교육에 의존도가 높은 아동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 돌봄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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