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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의원, 도내 음식물 쓰레기 친환경 처리해야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6.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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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방재율 의원(사진. 고양2)은 14일 열린 제36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 음식물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 시행에 따라 배출 원지에 감량기 등을 설치해 처리하는 방식을 통해, 환경오염 피해를 줄여가면서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환경친화적 음식물 쓰레기 처리 정책으로 변화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의원은 “경기도에서는 매년 약 120만 톤에 달하는 많은 양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 음식물 처리 전문대행업체가 배출지에 모인 음식물 쓰레기를 차량으로 수거해 처리장에서 처리하고 있지만 이러한 방식은 이동수집 과정에서 부패가 진행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게 된다.”며 경기도 음식물 쓰레기 처리 개선을 제안했다.

방재율 의원은 효율적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 방법으로 일일 오천식 이상 업체와 도 직속 기관을 도 직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범 ․ 선도 업체로 지정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과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순환 촉진 지원 조례의 조기 정착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여 즉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방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 자원순환 시책 조례에 대한 홍보를 활성화 하고 관련기관 및 종사자에 대한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할 수 있는 정책을 검토함은 물론 음식물 쓰레기 자원 활용화를 위하여 적극적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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