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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 도의원 후보, 지지·성원 호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5.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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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들은 1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잃어버린 5년에 대한 희생을 끌어안고 회복시켜줄 대통령·경기도지사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국민의힘 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후보인 김규창·허원·이애형·이제영·백현종·박윤영 현 도의원과 도의원 후보들은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안하무인식 태도 앞에 경기도의회의 권위는 무너졌고, 대권을 향한 막가파식 조례안·퍼주기식 예산에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같은 당이라는 이유로 함구해 주었으며, 이에 대한 비판이라도 한 의원에게 돌아온 것은 따돌림과 문자폭탄”이라고 비판하며, “이러한 혹독한 현실 속에서도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거대 여당에 맞서 도민들의 진정한 권익을 위한 조례와 예산에 대한 목소리를 굽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숨죽일 때 국민의힘 의원들은 경기도 대변인실의 공무원 중립 의무 위반 의혹과 대장동 사태의 진상 규명과 수사 촉구 투쟁, 김혜경의 법인카드 불법사용 및 약 대리처방 등에 대해 검찰에 고발하여 도정을 바로 세우는 데 앞장섰다”면서, “경기도를 대선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던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와는 달리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가 경기도지사로 선택받는다면 경기도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거수기 역할을 했던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다시 대거 경기도의회에 입성한다면 경기도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 김은혜 후보의 당선과 경기도의회의 다수당을 이룰 국민의힘이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호소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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