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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교통카드 이용자, 2022년 1분기 대폭 증가월평균 21,885명으로 전년 월평균 대비 108% ↑ / 마일리지·카드할인 혜택 등 월평균 13,193원 절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5.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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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경기도 하남시에 거주하면서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 A씨는 올해 대중교통 47회(버스 21회, 지하철 26회)를 이용하면서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여 마일리지 적립(9,150원)과 카드 할인(6,782원)을 통해 대중교통비 67,817원의 23.5%인 15,932원을 절감하였다.(2022년 1분기 월평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2년 1분기 알뜰교통카드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마일리지(9,150원) 및 카드할인(4,043원) 혜택 등으로 월평균 13,193원의 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17개 광역시도 158개 시군구가 참여하고 있는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올 1분기 월평균 13,193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22.9%를 절감했다.

또한,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022년 1분기에 65,656명(월평균 21,885명)이 증가(누계 35만 6천명)하였고, 전년도 월평균 10,542명 대비 대폭 증가(108%)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올 1분기에 대중교통을 37.5회 이용하고, 57,635원의 요금을 지출하였으며, 13,193원(마일리지 적립 9,150원, 카드할인 4,043원)의 혜택을 받아 교통비 지출액의 22.9%를 절감하였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대폭 확대된 것은 지난해 8월부터 예산부족으로 신규가입이 중단된 서울시의 신규가입이 2022년 1월부터 재개되었으며, 참여 지자체가 22년부터 137개에서 158개 시⸱군⸱구로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되었다.

2022년 신규 참여 지자체는 서산⸱당진⸱논산⸱공주⸱보령⸱홍선⸱예산⸱부여⸱태안⸱서천⸱금산⸱계룡⸱청양(충남 13개), 여수⸱목포⸱해남(전남), 구미⸱상주(경북), 사천⸱함안(경남), 강릉(강원) 등 21곳이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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