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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 2022 LINC 3.0 사업 선정으로 6년간 120억원 지원경기서부지역 산학협력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거점대학으로 성장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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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에 최종 선정됐다 경기과기대는 ‘수요맞춤 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앞으로 6년 동안 연간 20억원, 총 12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교육부의 LINC3.0사업은 전문대학의 산학연 협력을 지원하는 대표적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총1,0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전문대학 LINC 3.0은 기존 LINC+사업의 후속 사업으로 전문대학별 특성과 역량에 따라 ▲수요맞춤성장형 ▲협력기반 구축형의 2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수요맞춤 성장형’은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창출 지원을 강화 할 수 있는 전문대학으로 성장을 지원하며, 권역별(수도권, 충청강원권, 호남제주권, 대경권, 동남권)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과기대를 포함해 기존 LINC+사업을 수행해왔던 전문대학들과 신규 진입 전문대학을 포함해 총12개 전문대학이 최종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LINC+사업 참여를 통해 독창적인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였으며, 다양한 산학협력 실적을 기반으로 매년 시행되는 산학협력 실태조사에서 연구수익 1위를 차지 등 명실상부한 산학협력 중점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LINC+사업에 이어 LINC3.0사업에도 선정됨으로써 경기서부지역의 산학협력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거점대학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허남용 총장은 LINC3.0사업의 비전으로 ‘경기서부지역의 공유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 제시하였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로 ‘지속 가능형 산학연협력(GTEC-C3i) 구축·확산을 통한 미래 신사업 지역인재 양성 및 강소기업 육성지원’을 제시하였다. 추진전략으로는 ▲GTEC-CONVERGENCE :수요맞춤형 교육과정 브랜드화 ▲GTEC-CREATION :기업특화센터(GTEC-ICC)의 발전 및 자립화 ▲GTEC-COOPERATION :공유협업체계 강화를 통한 산학협력 문화 확산 ▲GTEC-INDEPENDENCE : LINC3.0사업을 통해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독립된 산학협력 체계 운영를 구축한다. 고 설명하였다.
한편 금번 사업 선정을 통해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재 양성에 필요한 안정적 투자재원을 확보하게 됨에 따라,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최적화된 교육환경 조성에서도 앞서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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