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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마을, 원예활동으로 ‘찾아가는 힐링’ 선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5.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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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기세)와 정왕2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자순)는 코로나19로 가족 간의 왕래가 줄어들거나 야외 활동이 적었던 어르신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지난 10일 관내 아주아파트를 찾아 힐링 원예활동을 열었다.

이날 30명의 어르신이 원예활동에 참여해 제라늄, 베고니아 등이 만개한 꽃화분을 만들며 이웃과 소통하는 힐링의 시간을 만끽했다.

힐링원예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아파트까지 직접 찾아와 원예활동을 함께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화분을 만드니 봄을 가득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양자순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서로 만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다 같이 모여 꽃 화분을 만들며 행복해 하는 모습에 우리도 행복해지는 기분이다. 외출이 어려워 장기간 외로우셨을 텐데 좋은 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기세 정왕2동장은 “5월 가정의 달에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향후에도 어르신의 활력을 되찾는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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