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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불법노점, 방치선박 등 특별 단속시흥, 안산, 화성 등 5개 시·군 32개 항·포구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5.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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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5월부터 시흥, 안산, 화성, 김포, 평택 등 5개 시·군 32개 항·포구(공유수면)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오이도항, 시화호 내측, 제부항, 대명항 등 어항구역내 불법노점행위, 불법매립, 방치선박 등이다.

시화호 내측 우음도에 방치된 선박을 제거하고 있다.

우선 5월에는 육상, 섬 지역에 장기간 전복·침몰·방치된 폐어선이나 뗏목, 장기 계류 중인 선박, 방치된 폐자재 등 해양 플라스틱 오염을 유발하는 방치 선박에 대해 전수조사 실시 후 6월 계도기간을 거쳐 7~9월 본격적인 특별단속을 벌인다.

도는 이를 위해 특별사법경찰단,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고질적인 불법행위, 특히 주요 어항구역 내에 불법 노점상에 대해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할 계획이다.

현재 공유수면 불법점용·사용이나 불법매립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어항구내 어항시설 불법점용·사용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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