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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선, 여야 시장 및 도·시의원 후보 대진표 확정시장 후보 「민」 임병택 vs 「국」 장재철 vs 「무」 이연수 / 경기도의원 여야 10명 출마…시의원, 비례포함 20명 출마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5.1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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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여야 시흥시장 후보 및 경기도의원, 시흥시의원 후보 대진표가 확정됐다.

▲제1선거구(시의원 ‘가’) : 신천동, 은행동, 대야동 
▲제2선거구(시의원 ‘나’) : 과림동, 매화동, 목감동, 능곡동 
▲제3선거구(시의원 ‘다’) : 신현동, 연성동, 장곡동 
▲제4선거구(시의원 ‘라’) : 군자동, 월곶동, 정왕본동, 정왕1동, 정왕2동 
▲제5선거구(시의원 ‘마’) : 정왕3동, 정왕4동, 배곧1동, 배곧2동.


◇ 시흥시장 후보

시흥시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임병택(48) 현 시장의 재선 고지에 국민의힘 장재철(60) 전 시흥‘을’당협위원장이 도전한다. 여기에 국민의힘 시장후보 경선에 참여했다가 컷오프 당한 이연수(68) 전 시장이 무소속 출마를 준비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09년 4월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김윤식 전 시장이 당선된 이후 12년간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시흥지역 민주당(이재명 후보) 득표율은 56.69%로 전국 득표율(47.85%)을 압도했고 실력과 능력, 경쟁력을 갖춘 시장 후보를 내세운 만큼 무난한 승리를 예측하면서도 끝까지 방심하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반면에 국민의힘은 중앙정권을 교체한 것처럼 시흥지역 ‘민주당 12년’을 이번 기회에 끝내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지방정권 교체’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아무리 시흥이 민주당 강세지역이더라도 민심의 열망은 거역할 수 없을 것이라며 지역 토박이로 12년 의정활동의 경험을 지닌 시장후보를 내세운 만큼 과거처럼 맹탕선거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각오다.


◇ 경기도의원 후보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안광률(51) 후보의 재선 도전에 국민의힘 편석현(43) 경기교육발전협회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제2선거구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장대석(50) 후보와 국민의힘 김승식(62) 전 윤석열선대위 동행본부 광역교통대책위원장이 격돌한다.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3선 경기도의원을 거쳐 문정복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한 김진경(47) 후보, 국민의힘은 더민주당 후보로 제8대 시의원에 당선되어 무소속을 유지하다 지난 2일 시의원을 사퇴한 이상섭(61) 후보가 자웅을 겨룬다.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종배(62) 후보의 재선 도전에 국민의힘 유경준 의원실 비서(9급)를 거친 오승준(29) 후보가 과감하게 도전장을 던졌다.

▲제5선거구

재선 고지를 향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44) 후보와 국민의힘 시흥시‘을’ 부위원장인 김만식(53) 후보가 맞 붙는다.


◇ 시흥시의원 후보

▲‘가’선거구(4인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문정복 국회의원 선임보좌관을 거친 김선옥(54) 후보, 문정복 국회의원 홍보미디어위원장인 이상훈(32) 후보가 나섰고 국민의힘은 김찬심(57) 전 시의원과 재선에 도전하는 안돈의(59) 후보, 정의당에서는 시흥민생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인 양범진(47) 후보 등 5명이 격돌한다.

▲‘나’선거구(2인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시흥시‘갑’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인 김진영(32) 후보, 국민의힘은 시흥시체육회 사무국장을 역임한 이건섭(50) 후보와 비례대표로 8대 의회에 입성한 이금재(54) 후보가 나선다.

▲‘다’선거구(2인 선거구)

제8대 시의회에 입성한 더불어민주당 송미희(55) 후보, 국민의힘 성훈창(61) 후보가 무난하게 재선 고지를 향한다.

▲‘라’선거구(3인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제8대 시흥시의회 후반기 의장인 박춘호(52) 후보와, 재선에 도전하는 오인열(63) 후보, 국민의힘은 시흥시‘을’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인 윤석경(53) 후보와 시흥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안기호(57) 후보가 맞붙는다.

▲‘바’선거구(3인 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시흥시‘을’ 여성위원장인 박소영(41) 후보와 정왕4동장을 역임한 서명범(61) 후보, 국민의힘은 경기도당 부위원장인 이봉관(55) 후보와 시흥시‘을’ 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인 최복임(57) 후보가 열전을 벌인다.

▲비례대표(2인)

더불어민주당은 시흥시‘갑’ 다문화위원장인 김수연(40)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힘은 10일 한지숙(43) 국민캠프수도권대책본부 여성본부 시흥시본부장이 1번, 정경(51) 지역아동센터장이 2번으로 공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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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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