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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탈루·체납자 은닉재산 신고 포상금 지급탈루세액 및 징수금액의 5%~15%인 최대 1억 원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5.0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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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방세 탈루 및 체납자 은닉재산을 신고한 제보자에게 탈루세액 및 징수금액의 5%~15% 한도 내에서 최대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포상금 신청대상자는 ▲지방세 탈루세액 및 부당 환급·감면세액 산정에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 사람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신고한 사람 ▲숨은 세원 발굴에 기여한 사람이다.

신고 방법은 경기도 콜센터(031-120) 및 도내 시·군 세무부서를 통해 지방세 탈루사실 및 은닉재산을 확인할 수 있는 회계장부 등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담당 부서는 제보된 내용을 바탕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라 탈루세액 추징 및 체납액을 징수한 경우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한다. 제보자 및 자료 제공자의 신원은 지방세기본법 제146조 제6항에 따라 철저하게 비밀이 보장된다.

한편 도는 지난 2019년 지방세 탈루 정보를 제보한 시민에게 포상금 4천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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