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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4.29.~5.29.) ‘음주운전 특별단속’출근길 숙취 운전도…오토바이·자전거·킥보드 포함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4.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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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달 29일부터 한 달간 대대적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방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점진적으로 해제하면서 술자리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대대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는 것.

경찰은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유흥가, 시장 주변 등에서 오후 10시부터 오전 6시까지 동시 일제 단속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와 별개로 각 경찰서에서 아침 출근길 숙취 운전, 주간 시간대 등산로와 공원 등에서도 수시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싸이카 순찰대, 교통 기동대, 지역 경찰 등 가능한 한 많은 인원을 동원하고 음주 단속 대상에는 오토바이, 자전거, 전동 킥보드 이용자도 포함된다.
한편 올해 1~3월 기준으로, 전년 동기간보다 음주사고는 484건에서 501건으로 3.1%, 같은 기간 음주 사망사고는 5건에서 8건으로 각각 늘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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