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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인의 든든한 파트너 시흥시 소공인협의회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4.2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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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산업진흥원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시흥시 북부지역 소공인들의 사업 진행에 버팀목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소공인들의 가장 큰 애로인 홍보를 비롯해 정책자금 지원 등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함으로서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소공인들로부터 신뢰를 받으며 소공인들의 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시흥신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소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시흥시 소공인협의회 제4기 회장으로 취임한 최광성 대진몰드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2022년 주요 사업계획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소공인들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의 장 
지난 2015년 5월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되면서 도심 내 기계장비 업종의 10인 미만 제조업체인 소공인에게는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마련됨으로서 시흥산업진흥원은 시흥시에 소공인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소공인들의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는 사업들을 펼칠 수 있었다.
특히 시흥시 지역 소공인의 종합적인 개선·발전과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하기 위하여 시흥지역의 유일한 민간 소공인 단체로서 지역 제조업계의 권익 신장은 물론 개별 기업의 애로요인 해결에도 힘써 왔다. 
한편 주거와 공장이 한데 인접해 있는 시흥시 대야·신천·은행동 지역에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국비지원 사업으로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지난 14일 취임한 최광성 회장은 “회원사 최우선주의, 지역과 기업의 균형 발전, 대중소 기업 간 상생발전을 지향하는 사업들을 발굴하여 펼쳐 나아가겠다.”며 “협의회는 회원업체의 동반자로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회원 기업과 시흥시 소공인 간의 교류를 위한 열린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을 밝혔다.


특히 그는 향후 시흥시소공인협의회는 공공기반시설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시흥소공인 집적지 인근 입지를 통해 공유경제 기반으로 운영하고 ▲기계장비를 활용한 소공인간 협력을 할 것이며 ▲공동작업실 활동 지원 ▲기술교육연계 지원사업 ▲제품 전시 마케팅 공간제공 ▲민원상담 창구 마련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위한 정책연구도 함께 해나갈 예정이며, ▲법무·행정·노무·세무 분야에 대한 전문가 교육을 통해 소공인의 경쟁력과 역량을 강화시키고 ▲대학과 산학협력을 통한 신제품개발 장려 및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앞으로도 시흥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는 회원업체의 동반자로서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회원 기업과 시흥시 소공인 간의 교류를 위한 열린 장으로서의 역할을 약속하였으며, 회원 업체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회원업체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 할 것 을 약속했다.
이어 최 회장은 “작은 규모로 출발하여 7년의 역사를 가진 협의회로서 앞으로 소공인 상호 간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서로 협의해 나간다면 시흥시에 있는 200여개 소공인들이 참여하는 모임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4대 취임식을 계기로 시흥지역 소공인들이 자생력을 키우고 시흥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시흥시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활동
최 회장은 소공인들을 위해 소상공인 특화지원센타에서 홍보를 위한 사업, 내부 생산 시설 등의 개선을 위한 사업, 업체간의 사업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일이며, 상업 정보의 전달을 통해 소공인들의 사업 추진에 대한 지원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소공인들이 일정시간 교육을 받으면서 소공인들의 기업 운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기업의 구조개선 사업, 제품 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면서 소공인들의 자생력을 키우는데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특히 최 회장은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소공인센터 매니저들은 번번이 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여쭤봐야만 했고, 여러 차례 간담회가 필요했다. 현장 의견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고, 요구에 따라 야간에 교육시간을 마련하고, 교육과정에서 보충이 필요하면 현장으로 찾아가서 집중 컨설팅을 받았다고 했다.
대다수의 소공인은 기계부품 2차 이하 밴더이거나, 완제품을 생산하여도 판로개척의 애로와 생산품의 연구개발 예산을 마련하는 데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마케팅지원 측면에서 제품 카다로그 및 홍보판촉물과 회사간판을 만들어 주었으며, 회사간판의 경우 소공인 홍보도 되고 간판도 없는 임대 공장의 이미지 뿐만 아니라 지역 도시미관 개선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센터장 및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했다.

※시흥시소공인협의회 조직도
회장-최광성(대진몰드)부회장-김종대(대종테크). 지준철(민관전자산업)운영이사-류진영(서광정밀), 고보텍(김선환), 보성산업(엄경섭), 이관영(코스맥), 변명진(구심정공), 김규식(디아이티), 박송빈(신영테크), 류재기(제이디테크), 김은화(대양광고), 강동호(창진공업), 장은순(성원에어텍, 최민경(태화ENG.총무국장-이진우(비즈), 홍보국장-박혜성(정성에듀테크)

 


“도전정신과 연구개발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터”

최광성 대진몰드 대표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하여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산업이다. 마치 나무의 뿌리처럼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나 최종 제품에 내재되어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반산업을 의미한다.
본지는 플라스틱제품, 생산 용이한 제품을 설계 및 금형 제작하는 휴대폰케이스, 뷰러, 세라믹 과도 등 다양한 프레스 부품까지 생산하고 있는 대진몰드 대표를 만나 보았다.
최 대표는 “금속 계통 업계에서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프레스 금형, 설계, 가공 기술을 모두 습득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당사의 전기 가설 및 건축용 제품은 산업 특성에 맞는 정확한 설계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소비자에 대한 신뢰와 우수제품을 생산함으로써 인정받는 것”이라는 그는 “미래를 사전에 예측, 준비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와 경영으로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기업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대진몰드의 생산설비는 CNC, 방전기, 연마기, 밀링, 선반 등으로 1년 매출 15억원이 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하기까지는 최 대표의 눈물어린 노력과 헌신이 있었다. 그는 2~3년 안에 2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늘 끊임없이 도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대진몰드의 산업현장 적지 적소에 서포트 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개발기간 단축과, 비용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연구개발, 투자, 뚝심이 어우러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또한 그는 노동부장관상, 우수기술인상,  기능장인상을 수상하였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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