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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향해 큰 꿈을 키우는 시흥시 대표 리틀야구단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2.04.01 14:58
  • 댓글 2

야구는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쳐서 베이스로 살아나가는 방법으로 진행되는 구기 종목으로 체육의 기본 기술이 골고루 필요한 인기 스포츠이다. 1루, 2루, 3루, 홈의 네 베이스를 사용하므로 이 경기를 일컬어 베이스볼(baseball)이라 한다. 미국, 일본, 한국, 대만, 호주, 이탈리아, 필리핀, 쿠바 등의 여러 나라에서 성행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야구가 들어온 지 100년이 되며 프로야구가 성행하고 있어 대중적인 인기를 크게 얻고 있다.
달리기, 뛰기, 던지기 등의 기본적인 운동 외에도 타격하기와 잡기가 가미되어 박진감과 흥미가 풍부하고, 상대팀과의 경기 중, 상황에 따른 협동성, 판단력, 결단력 등이 승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야구는 일반적으로 경식경기를 말하며, 여성적인 야구형 경기인 소프트볼(soft ball)과 일본에서 시작된 연식경기, 어린이들을 위한 티볼 경기 등이 유사 스포츠로서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본지는 3월24일로 창단 4주년을 맞은 시흥시 리틀야구단(이하. 야구단) 이현기 감독을 만나 보았다.  -편집자 주-

◆2018년 시흥리틀야구단 창단
시흥시 야구단은 대한체육회, 대한 야구소프트볼 협회, 리틀야구연맹에 가입되어있고 KBO,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후원을 해주는 정식 가맹단체이다.
시흥리틀야구단은 2018년 3월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38명으로 시흥시 대표 리틀야구단으로 창단하여 그해 8월부터 전국대회에 출전하였다.
특히 이 감독은 “리틀야구연맹 에서 주최하는 모든 대회는 전국대회로써 총 4승5패의 준수한 성적으로 창단 한해를 마무리했다”며 “이는 연맹의 운영진과 리틀야구연맹소속 야구감독도 깜짝 놀라실 정도로 창담팀 치고는 제법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한다.
이 감독은 올해도 3,4년동안 처럼 다른팀에 비해서 구력이 긴 선수들은 없지만 그 어느 팀하고 경기를 해도 호락호락하지 않는 끈기있고 패기넘치는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단 당시 김영철 전 의장은 “리틀야구단의 목적이 물론 야구실력 향상이지만 운동을 통해 학생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미래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좋은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열심히 뒷바라지 하겠다”고 약속했다.
리틀야구단은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리틀 야구 꿈나무들의 성장을 도모해 시흥시 유소년야구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창단하였다.
리틀야구단은 시체육지도자협동조합에 소속을 두고 초대 단장에는 김영철 전 시의회 의장이, 현재는 박춘호 의장이 단장직을 맡고 있으며, 초대 감독으로는 과거 두산과 기아에서 선수 생활을 한 이현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아 지금까지 리틀야구단 감독직을 맡고 있다.

 

◆2022시즌 대비 고강도 체력 훈련
리틀야구단은 2022시즌 대비를 위해 홈구장인 시흥시 정왕동에 위치한 소망야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이현기 감독이 이끄는 시흥은 2022시즌 대비를 위한 준비를 빠르게 시작한다.
학교에서 정규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4시부터 7시까지 훈련하고 있다.
이 감독은 “홈구장에서  선수 간의 손발 맞추기와 고강도 체력 훈련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1월13일~1월28일까지(16박17일) 경북하동으로 전지훈련을 다녀왔다. 1월 날씨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따뜻했고 기술훈련 위주로 오전, 오후, 야간 훈련을 진행하였다.  
이 감독은 “야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협동심을 배우고 집중력을 키우는 훈련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체력과 사회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전지훈련을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훈련장 그리고 선수단 사무실에 외부인 출입을 제한할 예정이다.

◆야구에 살고 야구에 죽는다
이 감독은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쉽고 편하게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을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제공하고 있다”며 “아직 어린선수들이기 때문에 큰 야구기술을 가르치는 것 보다는 기본기에 중점을 두고 기초공사를 함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수반은 대한체육회에 학생선수로 전산 등록하여 전국대회에 시흥시대표로 출전하며 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메이저대회에 참가하고 선수가 재능이 있을시 상급학교 야구부로 진학이 가능하다. ▲취미반 안전하게 야구의 기본기를 배우며 리틀야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전/후반기 순수 주말일반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시흥리틀야구단 이 감독은 “우리 꿈나무 리틀야구선수들이 ‘행복한 야구’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갖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지도할 것을 약속했다.

 


“야구의 기본기와 인성교육 중요…올해 좋은 성적 낼 터”

시흥리틀야구단 이현기 감독

 

“시흥시를 대표하는 야구단으로써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끼고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이 감독의 첫 마디에서 시흥리틀 야구단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엿볼 수 있었다.
그는 “운동선수 이전에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학업에 신경 쓰고 있으며, 야구의 기본기와 인성교육을 중요하게 가르치고 있다”며 “훗날 야구만 잘하는 선수보다는 매너와 인성이 좋은 제자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현기 감독은 “선수단의 땀과 열정으로 올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며 “선수단이 단결과 화합으로 멋지게 활약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놓인 시흥시민들에게 더 큰 기쁨과 희망이 되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 감독은 다른 타지역처럼 저희 시흥시도 리틀야구단에 좀더 신경써주고 우리 시흥시 야구꿈나무들은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프로야구선수를 꿈꾸고 있다며, 시흥시를 위해 시흥시 리틀야구 꿈나무들을 위해 시흥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임하고 억압적인 야구의 틀을 벗어나 즐기는 야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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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연 2022-05-16 11:46:36

    코로나로 개최되지 않았던 아시아퍼시픽중동 월드시리즈가 올해 개최되어
    지역선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흥시리틀야구단에서 지역대표선수가 선발되었고
    지역대표로서 준결승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네요~~
    우승까지 해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시흥시와 시흥시리틀야구단을 빛내길 바랍니다~~
    시흥시 리틀야구단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삭제

    • 이종민 2022-04-14 18:02:29

      시흥시의 전폭적인 지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시흥시의 명예를 걸고 훈련하고 경기하는 시흥시 리틀야구단 화이팅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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