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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사랑방에서 즐기는 ‘대화의 경험’시흥시, 「삼삼오오 문화 동네」 공간 운영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2.03.2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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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삼삼오오 문화 동네」를 운영하며 2기공간 운영자를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은 시에서 소규모 민간 공간을 운영 중인 개인 또는 민간단체라면 가능하고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올해 2년 차로 접어든 「삼삼오오 문화 동네」는 지난해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지속 운영하게 됐다. 지난 1기에서는 서점, 스튜디오, 제로웨이스트숍 등 5곳에서 에세이 쓰기, 커피 탐구, 제로웨이스트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커뮤니티를 운영했다.

이러한 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지역주민들의 유대를 강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 생활권 내 안전한 만남을 통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발판이 됐다.

공간 운영자들은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공간을 취향 경험의 장으로 진화시켜 주민들이 찾아오는 가게가 되도록 브랜딩하고, 주민들은 집과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취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다양한 커뮤니티 문화가 지역에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확대한다. 따라서 사업에 참여할 모집 공간을 늘리고, 이들의 커뮤니티 활동비를 증액할 예정이다. 또한, 운영자가 기획한 모임 주제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멘토를 매칭해 커뮤니티 운영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활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홈페이지 모집공고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하다.

(☎ 생태문화도시사무국 031-310-6269)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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