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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린이공원 내 노로바이러스 오염도 조사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3.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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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도내 어린이공원 20곳에서 노로바이러스 오염도 조사를 실시한다.

연구원은 최근 노로바이러스 집단환자 발생이 많았던 수원, 화성, 평택, 안산, 용인 등 5개 지역 내 어린이공원 20곳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시료 채취는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놀이기구 손잡이, 화장실 내 문고리, 변기, 영유아용 기저귀 교환대 등에서 진행한다.

검사를 통해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해당 시설의 시·군에 통보해 소독 등으로 오염원을 제거하도록 한 후 검출되지 않을 때까지 재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오염된 음식 및 물에 의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킨다. 적은 양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와의 접촉 및 구토나 분변 오염으로 인한 감염사례가 많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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