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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부시장 직급, ‘3급 → 2급’ 조정「외국인주민과」, 「해양수산과」 신설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3.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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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방자치법」상 50만 대도시 지위 인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부시장 직급을 현재 ‘3급(지방부이사관)’에서 ‘2급(지방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아동 돌봄기능 강화를 위해 복지기능을 재편하고 외국인주민 행정수요 대응, 어촌 소멸의 선제적 대응 및 해양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시흥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제29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해당 안건을 제출할 예정이다.

개정조례안에 따르면 지방공무원 정원 총수를 1,769명에서 1,794명(증 25명)으로, 이 중 집행기관은 1,744명에서 1,769명(증 25명)으로 조정한다.

시는 기존 「아동보육과」와 「여성가족과」를 「아동돌봄과」, 「여성보육과」, 「외국인주민과」로 재편하고 「축수산과」는 「동물축산정책과」와 「해양수산과」로 재편해 전담 조직화한다.

시는 해당 조례가 시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하면 공포한 날부터 1개월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규칙으로 정하는 날부터, 부시장 직급 상향은 7월 1일부터 각각 시행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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