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문화
시민 누구나 마을과 일상에서 꿈을 찾는다시흥시 ‘방과후 활동지원 플랫폼’ 4개 권역 선정
  • 김경혜 기자
  • 승인 2022.02.10 10:43
  • 댓글 0

시흥시가 시민 누구나 마을과 일상에서 꿈을 찾아갈 수 있는 교육도시를 위한 ‘마을기반 방과후 활동지원 플랫폼’을 3월부터 운영한다.

시는 대야·과림, 목감, 장곡, 정왕 등 4개 권역에 ‘방과후 활동지원 플랫폼’을 운영하기로 하고 홍보 및 모집은 참여 중·고등학교와 마을교육자치회를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마을기반 방과후 활동지원 플랫폼은 교육부의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 선정에 따라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마을-학교로 구성된 플랫폼 구현을 통해 권역별 상황에 적합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방과후 활동 플랫폼.

지난해에는 ▲대야·과림(특성화고와의 협업을 통한 구도심 중학교 활성화) ▲목감(중·고등 방과후학교 클러스터) ▲장곡(마을에서 찾는 진로, 커리어 유스) ▲정왕(동단위 교육복지를 위한 방과후학교) 등 4개 플랫폼은 지역별 상황에 적합한 방향을 통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총 14개교, 4,214명(누적 인원 기준)의 학생이 48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진로 탐색을 펼쳤다.

올해 시는 권역별 추진 방향에 마을교육자치 강화, 마을교육자원 연결, 통합적 행정지원이라는 총괄 추진 방향을 결합하기로 했다. 이로써 학교 안팎의 교육의제를 연결하고, 교육공동체의 발굴과 성장을 지원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교육 관련 행정의 통합적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 경험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얻게 할 예정이다.

김경혜 기자  niba845@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