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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금강산·백두산 등 주요 명소 자동차로 달린다남북통합문화센터 전시체험관 ‘VR 북한 생생체험’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2.0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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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남북통합문화센터(이하 ‘센터’)는 북한의 주요 명소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통일시대 자동차 가상 현실 체험 공간’을 센터 6층 전시 체험관에 새롭게 마련했다.

북한 가상현실 실감체험 시뮬레이터.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은 통일시대를 가상하고 자동차 모형에 탑승해 서울 한남대교를 출발하여 판문점을 통과한 후 평양과 금강산(만물상)을 거쳐 최종 백두산 천지에 도착하여 여행을 종료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체험은 젊은 세대의 선호를 반영해 가상 현실 콘텐츠로 개발하였으며, 2인 이상이 함께 경주하며 즐길 수 있는 기능도 도입하여 흥미와 재미를 더했다.

센터는 가상 현실 자동차 여행을 위해 지난 10월부터 콘텐츠를 개발하고 자동차 모형을 제작하였으며, 일반인에게는 1월 25일부터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동차 체험 참여 방법은 센터 누리집 가입 후 참여마당의 ‘남북통합문화 체험’ 란에서 사전 예약 후에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다.

또한 가상 현실 자동차 체험 이외에도 센터에는 통합문화체험관에 북한 요리 만들기, 평양에서 활 쏘기 등 다양한 가상 현실 체험물을 구비하고 있으며, 이용객들이 보다 흥미롭게 통합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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