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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보건복지위원장,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충 필요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2.03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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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고양2)은 강득구 국회의원(더민주, 안양만안구), 경기도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와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충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방재율 위원장은 “경기도에는 많은 장애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는 주간보호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장애인 및 그 가족의 애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해야 한다” 며 “특히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고려하면,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의 설치에 대하여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국가, 지방자치단체가 합심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고 강조하였다.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경기도에 140개가 넘는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이 있으나, 여전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은 없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추가적인 주간보호시설 설치나 기존 시설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추진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득구 국회의원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하여 유니버설 디자인 도입,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 활성화, 맹인안마사 활성화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의정을 추진하였다. 많은 시각장애인이 주간보호시설을 필요로 하는 것 같다” 면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시설 설치 등에 있어서 경기도에서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경기도 뿐 만 아니라 국회에서도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시설 확충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을 보니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더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 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시각장애인 등을 위한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더 확충할 수 있도록 제도적‧재정적 지원에 관심을 기울이겠다” 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2022년도에 20개 정도의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을 추가적으로 지원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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