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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시흥소방서,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강화 / 안전수칙 미준수 공사현장 무패턴·불시 단속도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1.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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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소방서(서장 한선)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2월 말까지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또한 시흥소방서는 최근 발생한 냉동 및 물류창고 공사현장 화재와 관련,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작업 시 안전수칙 미준수 공사현장에 대해 무패턴·불시단속’을 실시한다.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해 시행 중인 ‘비상구 신고포상제’는 ▲복도·계단에 물건 적치 및 장애물을 설치해 피난 장애를 주는 행위 ▲방화문을 폐쇄·훼손 및 변경하는 행위 등에 대하여 신고를 하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흥소방서는 자율적 민간 참여를 유도하여 비상구 및 피난·방화시설 등의 정상 유지를 위해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며 위법행위가 인정되는 사안에 한해 1건당 지역화폐 5만원의 포상금을 예산 소진 시까지 개인별 한도 없이 지급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근린생활시설·문화집회시설·판매시설·운수시설·의료시설·노유자시설·숙박시설·위락시설·복합건축물·다중이용시설 등이며 신고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정보통신망(비상구 신고센터)을 통해 신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소방공무원이 공사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시흥소방서는 시흥시 관내 공사장 중 연면적 5,000㎡ 이상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및 용접 작업시 화재위험요소 등을 확인한다. 시흥소방서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시 강력한법적 절차를 진행함으로써 반복되는 공사현장에서 더이상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선 소방서장은 “겨울철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하여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라며 “비상구 폐쇄나 안전수칙 미준 수 등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이 위협당하지 않도록 엄정한 법 집행과 현장 지도를 통해 현장 안전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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