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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자율순찰로봇 「골리」, 기능 업그레이드주행 속도·시간 등 향상…배곧생명공원 안전 책임져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2.01.1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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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생명공원을 순찰하면서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온 전국 최초 자율순찰로봇 「골리」가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하고 2세대로 재탄생했다.

기능 등이 업그레이드된 자율순찰로봇 「골리」 2세대.

㈜만도에서 개발한 「골리」는 로봇에 장착된 카메라를 이용해 영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제함으로써 위급상황이나 범죄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지능형 스마트 서비스다.

기존 골리 1세대는 배터리 소모가 빠르고 지정된 경로만 자율 주행하는 한계가 있어 기능을 개선해 안정성 검증 단계를 거쳐 「골리」 2세대를 출시했다.

주요 기능 개선 내용은 ▲배터리 완충 시 주행시간 증가(3시간→8시간) ▲주행 최대속도 향상(5㎞/h→9㎞/h) ▲ 지정경로 및 임의경로 자율주행 가능 ▲ 화물 탑재량 증가(50㎏→150㎏)에 따른 다양한 순찰 장비 탑재 기능 등이다.

자율주행 순찰로봇 「골리」는 규제 개선을 통한 실증 특례사업으로, 실증기간인 올 6월 30일까지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 일정은 주 3회(월요일, 금요일, 일요일)로 일일 4시간 주행한다. 동절기(1.1일~2.28일)는 월요일 16시~20시, 금요일 14시~18시, 일요일 12시~16시까지 운영된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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