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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에게 교통비 지급만 15세~34세 청년에게 월 5만 원 교통바우처 지원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01.17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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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 및 청년층 유입 촉진을 위해 국·도비(국비 8, 도비 2)로 월 5만 원씩 교통비(교통바우처)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교통 여건이 열악한 산단 내 중소기업에 취업한 만 15~34세 청년들을 지원하는 것으로 바우처는 버스, 지하철, 시외버스 및 고속버스, 택시, 주유, 전기차 충전에 활용이 가능하다.

전액 국비로 2018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당초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으나, 산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층의 고용유지를 위해 국·도비를 일부 분담하는 방식으로 올해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총 104개 산업단지가 대상이며, 이는 도내 산업단지의 교통여건에 대한 조사 및 국토연구원 등 전문기관과 협의를 통해 산업단지와 도심지 간의 거리, 지하철, 버스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지원자격은 해당 산단에 입주한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만 15~34세) 노동자로, 군 복무를 마친 경우에는 군 복무기간 만큼 상한 연령이 연장(최장 5년)되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희망 청년 노동자는 본인이 직접 온라인 청년교통비 지원시스템(card.kicox.or.k)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이달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접수 후 사업 운영 기관인 산업단지공단이 해당 신청자의 근무 중소기업, 나이, 입주 계약, 고용보험가입 여부를 심사한 후 지원을 추진하게 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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