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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도 고용보험 적용보험료, 사업주·노무제공자 각각 0.7%씩 부담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01.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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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서비스기사,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도 2022년 1월 1일 고용보험이 적용된다. 보험료율은 1.4%로 사업주와 노무제공자가 각각 0.7%씩 부담한다.

구직급여 수급요건은 24개월 중 피보험단위기간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제한 사유(자발적 이직 등)에 해당하지 않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 적극적인 재취업 노력 등이 입증되어야 한다.

지급 기간 및 금액은 기초일액의 60%(상한액은 1일 6만6천원)를 피보험기간 및 연령에 따라 120~270일까지 지급한다.

출산전후급여 수급요건은 출산(유사산)일 전 피보험단위기간 3개월 이상, 지급기간 동안 노무제공을 하지 않을 것 등이며 지급기간 및 금액은 출산 전후 90일, 출산일 직전 월평균보수의 100%(월 상한액 200만원, 하한액 80만원)이다.

고용보험 가입 신고는 노무제공자가 사업주의 플랫폼을 통해 일하는 경우 노무제공사업의 사업주가 피보험자격 취득·상실, 월 보수액을 신고하고, 노무제공자의 보험료도 원천공제해서 같이 납부한다.

피보험자격 취득신고는 월보수액 80만원 이상인 노무제공자에 대해 노무제공 개시일의 다음달 15일까지 피보험자격 취득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단, 단기노무제공자(계약기간 1개월미만)는 노무제공내용확인신고서 제출해야 한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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