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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산재보험료율 1.53%로 동결산재보험 요양급여 인정 대상·수준 확대
  • 정찬식 기자
  • 승인 2022.01.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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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산업재해보상보험및예방심의위원회」는 2022년도 산재보험료율을 지난해와 같은 1.53%로 동결하는 등 요양급여 산정기준을 공고했다.

산재보험료율은 보험사업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매년 결정·고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에 따른 기업과 종사자의 보험료 부담완화 필요, 소비자물가 상승 등에 따른 경제적 부담 등을 종합 고려하여 산재보험료율을 동결했다.

이와 함께 산재보험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200만개 사업장에 대해 총 5,868억원의 보험료 경감 또는 납부 기한 연장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특수형태근로종사자 34만명과 그 사업장에 대하여도 총 142억원의 보험료 경감 또는 소급 징수 면제 조치를 했다.

고용부는 올해에도 방역피해 사업장에 대한 보험료 경감과 고위험·저소득 특고 직종에 대한 산재보험료 부담완화 정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산재보험 요양급여로 인정되지 않았던 한방 혈맥어혈검사와 산재근로자가 부담하던 진료내역서 발급 수수료가 새로 지원된다.

또한 치과보철에 대한 지원금액을 인상하고, 양쪽 청력 장해 시에만 지급하던 보청기 구입 비용을 한쪽에만 장해가 있어도 지급하도록 했다.

정찬식 기자  Sik1234562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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