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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전체의 31.7%···절반 이상이 미혼5년 전보다 ‘29세 이하 청년층’ 52.9% 증가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2.01.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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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구 주택 총조사 결과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전체 가구의 31.7%인 664만3천 가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미혼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1인 가구가 직전 조사연도(2015년)보다 143만2천 가구(27.5%)가 증가한 664만3천 가구로 집계됐다.

우리나라 1인 가구는 직전 조사연도인 2015년보다 143만2천 가구 27.5%가 증가한 것으로 특히 29세 이하 청년층의 증가폭이 가장 컸다. 29세 이하의 경우 134만3천 가구로, 5년 전보다 46만5천 가구 늘어 52.9% 증가했다.

이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미혼 1인가구의 증가이다. 미혼 1인가구는 334만1천 가구로 50.3%를 차지했는데, 2015년보다 105만6천 가구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사별’ 20.5%, ‘이혼’ 16.1%, ‘배우자있음’이 13.2% 등이다.

1인가구의 점유 형태를 보면 10가구 중 4가구 이상이 월세로 가장 많았고, ‘자가’ 34.3%, ‘전세’ 17.5% 순이다. 월세의 경우 2015년보다 53만9천 가구, 24.6% 늘었지만, 전체 구성비로 보면 1%p 줄었다.

사용 방수에 따른 거주 규모를 보면 거실 포함해 방을 4개 이상 사용하는 1인가구가 227만8천 가구, 34.3%로 가장 많았다. 1개를 사용하는 1인 가구가 14.4%로 가장 적었다.

2015년보다 사용방수 한 개인 1인가구는 줄고, 2~4개를 사용하는 1인가구는 늘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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