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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사)희망조약돌, 취약계층 지원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1.1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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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0만 배달라이더의 권익보호와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회장 송기선)와 국내구호전문NGO단체 사)희망조약돌(이사장 이재원)이 지난 12일 취약계층 환경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사)전국배달라이더협회 송기선 협회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언택트시대로 접어든 지금, 생활물류 중심에 배달라이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혹한기·혹서기 등 운행 근무환경이 열악하고 빠른 배달 요구로 안전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플랫폼시장 확대와 배달라이더의 안전을 위해서는 유상운송보험의 현실화와 안전교육 의무화가 필수적이라고 하였다. 이를 위해서는 배달라이더의 직무역량교육을 제도화해야 하고 법령에 따른 자격증 도입 등을 추진해야 하며, 법적 둘레 안에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직무역량교육과 안전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덧붙여 배달라이더의 복지향상이 필요한 시점에 의미 있는 협약을 맺을 수 있어 영광이며 상호 교류협력 및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사)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 배달라이더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호 성장발전하여 더 좋은 대한민국 만들기와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기부 문화확산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또한 많은 배달라이더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한 번의 사고로 가정과 생계가 무너져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저소득층 배달라이더들의 생계 안정과 자립을 위한 지원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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