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생활・건강
항산화 성분 풍부한 ‘고추’【건강보감】
  • 안정화 기자
  • 승인 2021.11.25 14:18
  • 댓글 0

코로나19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입맛을 살리고 면역력도 높이는 데에는 고추가 효과적이다.

고추에는 특유의 매운맛을 내며 비만, 위염·고혈압 예방 등의 효과가 있는 ‘캡사이신’을 비롯해 매운맛은 없지만 캡사이신과 약리적 효과가 같은 ‘캡시에이트’, 빨간색을 띠게 하는 항산화 성분 ‘카로티노이드’등이 풍부하다.

특히 비타민C는 품종에 따라 다르지만 풋고추 기준 100g당 43.95~78.01mg으로, 오렌지(43mg), 레몬(52.07mg)과 비슷한 양이 들어있다.

고추부각.

고추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연한 고추를 밀가루나 찹쌀가루를 묻혀서 찐 후 양념장을 곁들인 풋고추찜은 환절기 입맛을 살려준다. 풋고추찜을 볕에 말려 튀기면맵지 않고 고소한 고추 부각이 완성된다.

고추장 돼지고기 찌개.

돼지고기와 고추장을 넣어 얼큰한 고추장찌개를 끓이거나 고추장에 채소를 섞어 장떡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한편, 김치를 담그거나 양념장에 고운 색을 내기 위해 고춧가루 대신 붉은 고추를 다져 넣으면 향과 더불어 맛, 시각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안정화 기자  pairlady@hanmail.net

<저작권자 © 시흥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