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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12월~내년 3월 시행5등급차량 운행 제한 및 대기배출사업장 집중 점검
  • 오세환 기자
  • 승인 2021.11.2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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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며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과 대기배출사업장 집중 점검한다. 특히 이번에는 운행 제한 단속유예․제외 대상을 대폭 줄이는 등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우선 5등급차량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며,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저공해조치 부착불가 차량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및 소상공인 차량만 단속에서 제외된다. 또 차량등록지가 비수도권인 5등급 차량은 내년 9월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고, 신차출고 지연 차량에 대해서는 출고시까지 유예한다.

도는 또한 도내 소재한 약 1만9,400여개 대기배출사업장 중 3종이상의 대형사업장과 민원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400여개 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단(31개 시군 174명)과 쓰레기 감시원(18개 시군 250명) 등을 활용해 불법소각을 감시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620개소에 대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에 대한 지도점검과 100개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병행하는 등 도민의 건강보호를 위한 촘촘한 미세먼지 노출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환 기자  osh63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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