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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아파트노동자가 행복한 원탁 토론회’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11.30일 ‘노동인권 페스티벌’
  • 이희연 기자
  • 승인 2021.11.24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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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이하 센터)는 2021년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 제9회 노동인권업페스티벌을 오는 30일 오후 3~5시까지 시흥에코초록배곧 2층 초록배곧홀에서 ‘입주민과 아파트노동자 모두가 행복한 아파트를 위한 원탁토론회’로 개최한다.

시흥시노동자지원센터에서는 2020년부터 시흥시 공동주택(아파트단지)들에게 공동주택의 경비노동자, 청소노동자들에게 소중한 가족으로 대하고 노동존중 공동체문화를 창출하자는 따뜻한 공동주택, 노동존중 아파트 만들기 시흥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특히, 2021년도에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의 개정으로 경비노동자들의 근로계약 등이 더욱 불안정한 상황을 맞게 된 상황이라 캠페인을 확대하여 ‘원탁토론회’을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날 원탁토론회(6명×7개 원탁)는 먼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 경비노동자 등의 이그나이트 발표를 듣고 각 테이블은 6명(경비노동자 2명,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1명, 관리소장 1명, 시민 1명, 퍼실리테이터 1명)으로 구성해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2020년 7월 시흥시의회 김창수 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흥시 공동주택 경비원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시의회 본회의(2020.7.24.)에서 통과되어 제정된 바 있다.

 

이희연 기자  sh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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